연방 법원은 당국이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훔친 것으로 지목한 사회공학 사기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캘리포니아주 출신 남성에게 징역 78개월을 선고했다.
FBI, 2억 5천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탈취 사건을 주택 침입 절도 사건과 연관 지으며 캘리포니아 남성에게 징역 6년 6개월 선고

Key Takeaways
- 페로는 미국 암호화폐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RICO 사기 사건으로 7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암호화폐 사기가 화면 너머로 진화함에 따라 비트코인 및 하드웨어 지갑 사용자들은 점점 더 커지는 물리적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 FBI와 IRS-CI는 전 세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자산을 압류하고 25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후의 수단'
미국 연방 법원은 당국이 2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훔친 것으로 지목한 사회공학 사기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캘리포니아주 출신 남성에게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했다.
산타아나 출신의 20세 말론 페로(Marlon Ferro)는 콜린 콜라-코텔리(Colleen Kollar-Kotelly) 연방 지방법원 판사로부터 3년의 보호관찰과 250만 달러의 배상금 지급 명령도 받았다. 온라인 닉네임 'GothFerrari'로 알려진 페로는 지난 10월, 조직범죄 및 부패 조직(RICO)에 가담한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제닌 페리스 피로 미국 연방 검사는 성명을 통해 페로를 미국과 여러 외국에 걸쳐 활동한 범죄 조직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묘사했다. 피로 검사는 “공범들이 피해자들을 속여 암호화폐 접근 권한을 넘겨받거나 디지털 계정을 해킹하는 데 실패하면, 페로에게 의뢰해 주택에 침입해 하드웨어 지갑을 직접 훔치게 했다”고 말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이 조직은 2023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활동했으며, 데이터베이스 해킹, 자금 세탁, 주거 침입 전문가를 고용했다. 공모자들은 훔친 자금을 이용해 나이트클럽에서 50만 달러를 쏟아붓는 밤을 보내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으며, 전용기, 최대 380만 달러 상당의 고급 스포츠카, 파티 선물로 사용된 명품 핸드백 등을 구매했다.
연방 수사관들은 두 건의 주목할 만한 절도 사건에서 페로의 구체적인 역할을 상세히 밝혔다. 2024년 2월, 페로는 텍사스주 윈스보로에 있는 한 주택에 침입해 당시 5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던 100비트코인이 들어 있는 하드웨어 지갑을 훔쳤다.
2024년 7월, 페로는 뉴멕시코주로 이동해 숨겨둔 휴대전화를 이용해 피해자의 동선을 감시했다. 공범들이 해킹된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피해자의 위치를 추적한 후, 페로는 벽돌로 창문을 부수고 하드웨어 지갑을 수색했다. 그는 해당 주택의 감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절도 행위 외에도 페로는 주요 자금 세탁책 역할을 했다. 그는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디지털 결제 계좌를 개설했고, 이를 통해 조직원들은 소매점과 나이트클럽에서 훔친 자산을 사용할 수 있었다. 수사관들은 또한 그가 2024년 9월 체포된 후 공모 조직의 리더를 위해 불법 자금을 사용해 변호사 비용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페로는 2025년 5월 13일 체포되었다. 체포 당시 그는 총기 2정과 위조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었다. 이 사건은 워싱턴 소재 연방수사국(FBI) 및 국세청(IRS) 범죄수사팀이 로스앤젤레스와 마이애미 현장 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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